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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6년전에)-서울-이대-해성미용학교에서 근무하셨던, "엄선미"선생님을 찾습니다.
이름 신일규 작성일 2015-02-19 07:06:54
16년전의 이야기-
(1999년도)
-(서울)신촌~이화여대 (근처)“혜성”미용학교에서 근무하셨던,
“엄선미”선생님을 찾습니다.-
*제 글이,
해당 게시판과 성격이 맞지를 않을 수 있는데,
제가,
(미용)학교(원)을 다닐때,
1999년도에,
(미용)어느 방송(국)에서, 촬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담당 PD님께서,
선생님 께,
"선생님.
못하더라도 따돌리시지 마세요."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안녕하세요.
제 나이 올해 1973년생으로 43세.
16년전 1999년의 나이 27세.
제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지금은,
없어졌는 지 이사를 간 건지는 잘 모르나,
지금의,
서울 신촌~이화여대 근처에.
‘혜성“미용학교가 있었습니다.
(상호가)해성(혜성)으로 기억합니다.
국비지원의 6개월 과정.
그 당시,
저를 포함한 미용 학원생을 가르치시던,
(여)선생님의 성함이,
“엄선미‘선생님.
정확히 그 분 연세를 모르나,
그 당시,
1967년생으로 33세로 기억 합니다.
지금은,
아마도 49세가 돼셨을 겁니다.
저를,
부원장님이 잘 보셨다는 정보.
원장님이 남성 분.
부원장님이 여성 분.
저는,
비록,
한달 여를 다나다가,
중도에 포기한 제일 못하던 학원생 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 선생님 댁이,
부평,
조카분이 코가 장애로 냄새를 못 맡으신다는 정보.
그 선생님 자녀가 아들로,
그 당시,
-초등학생-
16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20대가 되었겠지요?!
제가 아는 정보라고는,
그 당시,
미용학교에서 건강검진과,
촬영을 했었고,
이사를 간 점,
그 선생님 께서,
중간에,
미용 교육을 밭으시러 가신 적이 있어요.
촬영 하는 날.
잘 하던 학원생 들은,
제일 뒤자리에서......
제일 못하던,
학생이었던,
제가,
제일 앞에서 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저 보다 한 살 연상이던 (남)학원생 분이,
사무실(?)에서 선생님께,
“촬영하던 날 다들 뒤로 가는 데,
“일규”=(저를 지칭.)가 제일 앞에서 하데요.“
제가,
비록,
탈락자이긴 하나,
저 많의 인생길을 걸어 오면서,
그 분께 그 당시 하지 못했던 말씀.......
그.
“엄선미”선생님을 꼭 찾아서 그동안에 못 전해드린 말씀이나 전해 드리려 합니다.
제가,
비록,
16년전에, 미용학교 탈락자 이긴 하지많,
사람을 죽이지 않은 이상에,
제가,
무기징역을 선고 밭은 죄인일 지라도,
공소시효의 기간은,
15년.
16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저는,
죄가 없습니다.
만약,
이 글을 그 당시 저와 같이 다니셨던 학원생 분들이 혹시 보시거든,
“엄선미”선생님께 연락 부탁 드려봅니다.
16년전의 “헤성”미용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을,
더듬어 여기에 남깁니다.
학원 개강을 하고,
“힉원생”들의 자기 소개가 있던 날,
제가,
좀 내성적인 성격인지라.
떨리는 목소리로,
“같이 열심히 해가지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미용학교를 다닐 때.
어떤 여학생 자매로 보이는 두 학생이.
재료비와 학원비가 모두 무료인 줄 알았다가.
제료비 5만원을 본인들이 부담을 해야 한다기에,
하루 만에 포기를 했습니다.
학교를 옮기기 전에,
학교 바로 앞에,
공터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사랑이란 비석이 놓여져 있는......
그 당시,
(오전)수업반.
학원생들의 나이가,
어떤 (여)학원생의 나이가,
“엄선미”선생님과 동갑.(?)
(남)학원생을 기준으로,
수업이,
오전4시간과 오후 4시간으로 나뉘어저 있었습니다.
제 위로,
바로 한 살 연상이시던,
1972년생(그 당시) 연세(28세)
지금의 연세(44세)
한 분이 계셨고,
제 두 살 어리신 분이 한 분,
(남)학원생 기준으로 제일 어리던 한 분(그당시)10대 후반~20대 초반,
그리고,
(한)남학원생 한 분이 계신걸로 기억합니다.
미용 수업 중에.
“엄선미”선생님 께서 학원생들에게 간식거리를 가끔 주셨습니다.
그 선생님,
투피스가 참 잘어울리셨습니다.
하루는,
미용 수업 중에,
“엄선미”선생님 말씀이,
“제 조카가 코가 장애예요.
내가 무슨 냄새 안나니?
그럼,
몰라, 그래요.“
제 두귀가 들리는 지라,
그 다음날,

제가 그 선생님께 간식거리를 매일 얻어 먹은 거 같아,
-휴대용-(목)캔티 2(곽)과,
-가나-초컬릿 2(곽)과,
(조선일보)에서,
-스크랩한-기사.
-코 장애도 치료 밭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편지)봉투에 담아,
점심시간에,
그 선생님께 따로 드리려다가.
(오전)수업 중에,
‘선생님.
이 거 드세요.“
그 선생님께서 밭으셨습니다.
제가.
“맨날 얻어 먹은거 같아서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서야 했는데.
“맨날 얻어 먹은거 같아서.”
반말로,
밀씀을 드려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선생님 께서,
저에게,
화를 내시지 않고,
역시,
저에게 반말로,
“뭘 맨날 얻어먹어”
하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편지)봉투에 있던,
스크렙한 기사를 꺼내어,
학원생들에게 다 보여 주시며,
“내가 어제 우리 조카가 코가 장애라고 말을 했잖아요.”
신문을 오려 가지고 왔어.
모댈이 날 닮았죠.“
저에게 여쭈어 보셧습니다.
“어느 신문에서 오렸어요?”
조선일보에서 스크랩을 했다는 걸,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미용을 너무 못하던 학생이라,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선생님 께써는,
제가 드린 (목)캔디와 초컬릿을 학원생 모두에게 나눠먹자 하셨습니다
제가 남성,
그 선생님께서 여성이신 지라,
어떤 (여)학원생이,
“사탕은 드시지 마세요.”
제가,
이유를 물어 보려다가,
성별이 틀려서 그런가 보다.-
그 선생님.
(부)원장님께.
“부원장님”
저,
오늘,
“신일규”씨한테 초컬릿 받았어요.“
변변치 못하던 선물이었으나,
밭으시고는,
그렇게 좋아하시던 선생님 그 분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셨을 겁니다.
학원 개강을 하고 얼마 뒤.
그,
“산생님”께서,
수업 중에.
저를,
“(부)원장님이 잘뵜어”
하시더군요.
의도적으로 하신 말씀인지는 제가 모르겠으나.
비록,
미용을 제일 못하던 저를 (부)원장님 께서 잘 봐 주셨다는 건 감사 드리는 데,
학원생을 가르치시는 분은,
(부)원장님이 아니시고,.
바로,
“엄선미”선생님 이시죠.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는 데,
기억 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
그,
“엄선미”서냉님.
하루는,
점심식사 시간에,
저를 보시고는,
“시장하죠.
식사 좀 같이 하실레요?“
하시는 겁니다.
제가,
미용을 제일 잘하면 모르겠으나,
제일 못하던 학원생 인지라,

마음속으로,
“(부)원장님 지시 때문에 저에게 이러시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도시락을 안싸갔으나.
“드세요”
하니,
“내”하시고는,
식사를 하셨습니다.
그 당시,
제가 그 선생님과 학교에서 식사를 했다면,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궁금해 지네요.
그리고,
그.
“엄선미”선생님 께서,
“혜성”미용학교에서,
제일 못하던 학생인 저에게,
너무나 좋으신 말씀을,
선생님처럼,
선배님처럼,
누님처럼,
해주셨습니다..
“신일규”씨는 시험 위주로 하시지 마시고,
어머님 머리라도 해드리면 좋찮아요.“
“부담 갖지 마시고 포기 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하세요.”
제가,
미용 재료를 받아 들고는,
어느 놀이터에서,
잠깐,
미용도구를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길을 가시던 어느 아주머니 일행이,
저를 보시고는,
“미용 하나보다.
요즘엔 남자들도 많이해.“
하시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미용에 자신이 없어,
미용 도구를 그 자리에서 모두 버리려 했으나,
어느 아주머니 말씀을 듣고는,
“그래,
이왕에 시작한 거 하는데 까지 해보자“
이런 심산으로 학교를 다녔던 겁니다,
학원생들에게 돌아가면서,
청소를 시키시던,
그 선생님.
하루는,
선생님 손수 (구격)쓰레게봉투를 들으시고는,
쓰레기통을 비우시는 겁니다.
그 당시,
이사를 가기 전에,
“혜성”미용학교 내부 구조가,
벽면에,
연예인들의 사진이 걸려 있었고,
미용 실습을 위한 탁자가 교실에....
선생님께서 앉으실 수 있는,
사무실 공간(?)에 텔레비전 한 대가 놓어져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주방 싱크대가 바로 붙어 있었습니다.
(양)변기가 아닌,
(남자)소변기가 아닌,
(일반)변기가 설치돼 있었죠.
제가,
그 모습을 보고는,
화장실 쓰레기통이 아닌,
(주방)싱크대 쓰레기통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선생님 께서.
“화장실 쓰레기예요?”
하시며,
저에게 여주어 보셨으나,
제가,
“아니오.”
화장실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몰라서....“
(주방)씽크데 쓰레기입니다.“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청소해야 하는 날에,
어떤,
(여)학원생 한 분이,
저에게,
오늘 청소예요.“
제가,
“네”
“미용 학교 청소를 하는 중에.
“선생님”께서 ,
교실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때 그 선생님 옷차림이,
(검정)투피스.
제가 창소하는 광경을 보시고는,
“아,
(바닥에)물이 묻어서 (머리카락)이 안쓸리는구나.“
“그만해 그만해”
웃으시면서,
“청소를 너무 열심히 해가지고 너무 이쁜거 같에”
미용학교와 학원은 미용 특성상 항상 분무기를 휴대를 해야 하죠,.
오전 미용 수업이 있던 어느 날,
선생님과 동갑(?)이던,
어느,
(여)학원생 한 분이,
그 당시에,
교실에 난로가 설치돼 있었고,
난로 위엔,
물아 담긴 노란 양은 주전자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여)학원생 분이,
난로 위에 주전자로,
분무기의 물을 담으려는데
“선생님”이 한 말씀 하셨습니다.


“화장실에서 밭으세요.”


그 (여)학원생 그 분이,


화장실에서 물을 밭지를 않고 난로 위에 있던 주전자의 물로 분무기를 채웠습니다.


그러자,


그 선생님 께서,


“***씨는 나이를 떠나서 선생 대접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선생이잖아요.”


하신 말씀이,


세월이 흘러서 16년이 지났으나 제 뇌리에 생생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루는,


저희 어머니께서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미용”학교 선생님 좋더라.“


“제가 ”일규“씨를 잘 몰라가지고,


앞으로,


제가 잘 가르쳐 보겠습니다,“


이때까지는,


(부)원장님 지시인 줄많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위계질서가 있기 때문이죠.


하루는,


미용 수업 중에,


저에게,


“집에서도 연습해요?”


노력상 줘야 겠다.“


하시니,.


저보다 두 살 연하이던,


(남)학원생 한 분이,


“선생님 저도 노력해요.”


미용 수업 중에,


“엄선미”선생님 께서,


“벌어서 집세로 다 나가요“


“자녀가 있어요.”


“아직,


초등학생 이예요.“


하시니,


저 보다 두 살 연하이던,


그 남학생 질문이,


“집이 어딘데요?”


선생님,


대답이,


“부평이요.”


하셔서,


그 선생님 댁이 부평인 줄 안겁니다.


그리고,


그,


“엄선미”선생님.


(인천)월미도를 가보시면,


놀이기구 중에,


“디스코 팡팡”,


“이폴로 디스코”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수업 도중에,


선생님 께서,


“거 뭐지,


돌아 가면서 춤추는.......“


보기만 해도 재밌데요.“


학원생 분들에게 여쭈어 보셨습니다.


아무도 대답하는 학원생이 없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


그 놀이기구 명칭을 알고 있었긴 했으나,


제일 못하던 학생인지라 말씀 드릴 수 없었습니다.


제가.


(부)원장님 지시가 아닌,


그 “엄선미”선생님 진심을 어떻게 알았냐 말씀 드리면,


제가,


혜성 미용 학교를 가던 날,


(신촌)어느 옷가계 인가에서,


-좋은 하루 돼세요.-란 플렛카드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 날,


“엄선미”선생님 께[서 스커트를 입고 오셨습니다.


어떤,


(여)학원생 한 분이,


“(오늘)


(선생님)치마 입고 왔네.“


(오전)수업 시간이 끝나고 제가 선생님께 예전처럼,


-내일 봽겠습니다,-란 인사를 하지않고,


-좋은 하루 돼세요.-


(오전)/(오후)(여)학원생 분들게,


둘려 싸이시고,





저에게 핸드백을 어깨에 매시고, 등을 돌리시고 계셨던,


“엄선미”선생님.


제 인사를 들으시자 마자,


갑자기,


뒤(저)를 획 돌아 보시며,


놀란 표정을 지으시다가,


-네, 가세요.“-


저는,


선생님 께서 퇴근하셔서,


가족 분들이나,


친구 분들을 만나 시는 걸로 안겁니다.


그 자리에서,


제가,


비록,


제일 못하던 학원생이긴 하지많,


제 진심을 선생님께 말씀 드렸어야 했습니다.


(오후)수업을 진행하실 때,


(오전)수업때처럼,


“저를,


(부)원장님이 잘 봤어.“


말씀 하셨을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제가 그 자리에서 선생님께말씀 드렸다면,


학원생들이,


(부)원장님이 잘 봐서 저런다고......


수군수근........


해서,


말씀을 못 드렸습니니다.


저를,


(부)원장님 께서 잘봐주셔서


위계질서로,


마용에 재능과 소질 없던 저를,


어쩔 수 없이,


저를,


가르치시는 경우라면,


그 당시,


상황에서 저에게 화를 내셨어야 했습니다,


어느 날은,


수업 중에,


(부)원장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제가,


남성인지라,


여성 분들이 사용하시는 화장품을 잘 모릅니다.


국비지원의 모든 학원들은,


주민등록등본을,


학원생이,


제출하게 돼있습니다.


제가 드린 등본을 보신 (부)원장님.


제 위로,


두 살 많으신 누나가 한 분 계십니다.


(둥그런)화장품 (샘플?)을 저에게 주시며,


“누나 갔다줘.”


그때,


“엄선미”선생님이 저에겐 누나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학원생의 입장으로,


선생님과,


성별이 다르다는 걸 의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선생님 께[서는,


어쩔 수 없으신,


여성이시기에,


수업 중에,


잠시,


(투피스)상의를 벗고 계시다가,


저에게 오실 때,


(투피스)상의를 입고 오셨던,


“엄선미”선생님.


손(자세)교정을 위하여,


제 손을 잡으시면서,


“손 만져도 이해 하세[요.”


제가 여기서


부담을 느낀 겁니다.


히루는


선생님 께서,


헤어 스타일을 바꾸셨습니다,.


어떤 (여)학원생 분.


“선생님.


머리 모양이 바뀌셨네요.“


선생님.


“봄이잖아요.”


성별이 같아서 여쭈었을 겁니다.


비록,


한달 여의 “미용”헤성학교를 잠시 다녔던 탈락자 이긴 하나,


예전에,


(모)방송(국)에서 방영을 하던,


-TV는 사랑을 싣고-란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비록,


짧은,


43년의 제 인생의 길에서,


16년이 지난 시점에서,


그,


“엄선미”선생님을 제 마음 속에서 영원히 지워버리지 못햇습니다.


“혜성”미용학교가 (신촌)에서 (이대)근처로 이사가던 날.


그 선생님 옷차림이,


흰 니트에 검정 바지 차림 이셨습니다.


미용 학교를 옮기기 전날,


선생님 께서,


내일.


(미용)학교(원)이 이사를 가요.


학원생들 자발적으로 쉬실 분들은 쉬시고,


나오실 분은 나오세요.“


나온,


학원생 들은,


저,


저보다 한 살 많은 (남)학원생 (한)분


저보다 두 살 어린 (남)학원생 (한)분


이렇게,


셋이서,


(미용)학교가 이사하는 걸 도와 드렸습니다,


선생님 께서 오시자,


저보다 한 살 연상이시던,


그,


(남)학원생.


선생님 께,


“일규가 일 많이 했어요.”


하니,


선생님 께서.


“어째 그럴 것 같더라.”


선생님 께서,


저에게 이려셨습니다.


“신일규”씨.


살살 해요,


그러다 몸살나요.“


못하던 저를 걱정하셨던 분이,


선생님 이셨습니다.


“신일규씨.


나 따라와요.“


약국에서 바카스 한 박스를 사시고는,


저에게,


하나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노점)에서,


(손)피자를 저에게 사주시며,


“여기서 먹어요,


올라가서 먹으면 못먹어요“


노점상 주인분께,


“따뜻한 걸로, 주세요.”


저는,


저만 사주시는 줄 짐작을 했습니다.


저는,


피자를 전혀 먹지를 않습니다.


그때,


그 (손)피자 너무 따뜻했고 맜있었습니다.


학교가 아닌,


거리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어야 했습니다.


“엄선미”선생님.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미용을 그만 뒀습니다.


16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이제야,


선생님을 찾게 돼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저를,


용서 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미용학교를 옮기던 날,


저를 감싸셨던 분이,


“엄선미”선생님 이셨습니다.“


‘선생님.“


기억 하시나요?


설마,


“제가 기억력이 워낙 없어서.....”


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그 당시,


학원생들에게,


“그거 시켜줄까요?


그거 뭐지.


크고 둥그런 거“


선셍님 께서는,


중화요리 중에,


겨자를 넣고 야채와 곁들여 먹는,


양장피.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으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저보다 한 살 많던 그 분이.


중화요리 하나씩 말씀 드렸죠.


선생님 께서는,


라조기가 나오자,


그 학원생 그 분께,


“라조기는 뭐예요?”


여쭈어 보셨습니다.


“닭이예요”


제가,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다가.


요리가 계속 나오는 데,


양장피가 나오질 않아,


“양장피요?”


하자,


“선생님”


으으“


그 분이,


“너는~~~~~


(나와)선생님과 대화 중애 왜 끼냐고.“


그때,


선생님 께서,


저를 감싸셨습니다.


“왜 그래요.”


제가 그 자리에서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형)미용 잘해. 너무 잘해.


(나) 미용 못하는 거 알아.


헌데,


(부)원장님 지시가 아닌,


선생님 진심을 알게 됐어.“


미용은 못해도 이발 기술이라도 계속 배우고 싶어“


전에,


미용학교에서 (부)원장님이 선생님 께 하셨던 말씀을,


제가 들었습니다.


“(신일규”씨 정)안돼며는,


커트 가르쳐.“


남자들은 퍼머를 안해“





음식이 배달돼어지자,


식사로 인하여,


(부)원장님과 원장님 옆 자리로 가셨던 선생님.


선생님 께[서,


“나 오늘 힘 많이 썼다.”


제가 들었으나,


“고생하셨어요.”를,


말씀 못드렸습니다.


식사 중에,


(부)원장님 께서,


“내가 일규를 왜 잘봤냐 하면,


인상도 좋고.


일규가 미용학교애 제일 일찍와.“


“일규”가 집이 제일 멀어.“


제가,


(부)원장님께,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집이 제일 먼건,


제가 아니고,


선생님 이신 듯 합니다.


“선생님”


기억나세요?“


수업 중에,


잠시,


고개 들어 제 얼굴을 보셨죠.


저는,


그때,


눈치를 챘습니다.


이 선생님 께는,


제,


인상이 통한다는 걸.....“


제가 바른 말씀을 드리면,


선생님을,


제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요.“


이유를 말씀 드립니다.


제 인상을,


전혀 모르는 타인들이,


제 얼굴을 한번 쳐다 보곤 하십니다.


예전에,


어느 지하철역에서 제가 앉아 있었는 데,


어느,


아주머니 께서,


제 인상을 보시고는,


“저 젊은 사람 인상이 너무 좋다”


그러나,


제가,


워낙,


미용에 소질과 재능이 없어,


내색 할 수 없었습니다.


학원생들이 학교에 늦게 오자,


선생님 께서는,


벌금으로,


500원을 걷자고 하셨습니다.


그때,


왜,


선생님 입장으로,


강하게 하시지 못하셨나요?


저 보다 한 살 많던 그 분께,


“늦게 온 학원생들이,


벌금 내요?“


안 내면 할 수 없고......“


제가,


그 당시,


일찍 갔던 이유는,


벌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못해,


한시간 여를 벌려고 했던 겁니다.


16년 전의,


제 나이 27세.


“혜성”미용학교의 한달 여의 기억이,


16년이 지난 지금도 제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엄선미”선생님이 교육을 밭으시러 가시던 날.


어느,


(여)선셍님이 (원장님)과 같이 계셧습니다.


선생님 께서 교육을 밭으시러 가시니,


(남)학원생 한 분이,


학원생들과 같이 얼마씩 내서,


선생님께,


선물을 하시자 하셨는 데,


혹시,


밭으셨나요?


제가 거기서 학교를 그만 둔 겁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하셨던 모든 말씀,


제가 모두 기억합니다.


제 싸인이,


S에 한일자를 그은 겁니다.


선생님 께서.


“신일규”씨 싸인이 제일 쉽네요.“


제가


미용 학교를 등록할 당시 주소가,


용산.


선생님께서,


언젠가,


저에게,


용산에서 오는건가요?“


제가,


“아니오”리고만 말씀 드렸습니다.


무슨 동에서 온다는 건,


차마,


말씀 드릴 수 없었습니다.


제가,


워낙,


못해서,


(부)원장님과 선생님 판단이 아닌,


제[ 판단으로 그만 두려 했기에........


선생님,


저는,


(부)원장님이 저를 잘 봐주셨으나,


선생님을 잘 본겁니다.


아무리,


위계질서로 인하여,


(부)원장님 지시였다 하나,


선생님 실력과 능력이시라면,


댁이 부평이시 라면,


댁이랑 가까우신 미용학교(원)에,


(재)입사가 가능하신 줄 안겁니다.





선생님.


제가 미용학교를 그만 두고,


부평을 한 번 간적이 있습니다.


“선생님.


그때,


저 보셨죠?!“


아드님이랑 부평역 방향으로 가시다가,


저를,


보시고는,


멈칫 하신 기억,


아드님이,


“아는 사람이야?”


“아니.”


모르는 사람인 저를,


왜,


뒤를 돌아 보신건가요?


아드님 목소리를 들으니,


남자 음성이기에,


자녀분이 아드님이라 안겁니다.


제가,


가방을 메고,


양손에 쇼핑백을 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댁이 어디신지 모르나,


부평역에서 주무시는 건 아니시잖아요?!


제가 가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선생님 께서,


저를 보시고 아직 저를 기억 하시는 구나“


저는,


선생님께서 뒤를 돌아 보셨기에,


제 머릿속에 기억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그 당시,


못 본 줄 아셨나 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 분 중에서,


지금의 헤어 디자이너가 계시다면,


만약,


본인이,


1999년도에 (서울)신촌~(이하여대)근처 국비지원,“혜성” 미용학교(원)에서,


“엄선미”선생님께 미용을 배우셨다면,


“엄선미”선생님께,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 메일을 남깁니다.


(shinillku)@naver.com.


제가,


그 당시,


롱을 배울 때,


미용 재료(두상)에 무슨 표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를,


가르치셨던,


“엄선미”선생님 이시라면,


아실겁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안녕히.








(추신)제 버릇 중에,


투피스를 입으신 여성분이 제 눈에 보이면,


제가,


뒤를 돌아 봅니다,


이유는,


뒷모습을 바라보면,


“엄선미”선생님 같기에.........
*199년도에 미용학교(원)선생님 들께서,
교육을 밭으시러 가신 일이 있습니다.
"엄선미"선생님과,
교육을 밭으셨던 분들중에,
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엄선미"선생님께,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뜻으로 하는 거니,
제 글 남겨 두셨으면 합니다.


"엄선미"선생님께 드리는 제 자작시 입니다.


-촛불-


자작시.
바람 앞에 놓여진 촛불이여.
꺼질 듯, 꺼질 듯,
조용히 온 세상을 비 치우는 촛불이여
바람을 담대히 맞으며
촛불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온 세상을 비치우네
바람이 불어
촛불은 꺼지고
꺼진 그 자리에 흰 연기 많이
촛불의 희생정신을 받으러
높이높이 하늘로 피워보네네.

자신의 몸을 태워서까지......
사랑하는 이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귀한 이여!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태우고,
자신을 낮추며,.....

뜨거운 유혹을 말없이 견디며,
촛불은,
자신의 사명을 다해 그렇게 작아지네!

한 없이 작아져가는 너.
순결한 너의 마음이,
뜨거운 부조리로 사그러들고
바닥에 흘러내린 고귀한 너의 눈물이여!

친구여!
네 눈물은,
내가 거두어,
네 모습으로 환생시킬 테니.
저승에서 그대 울음이 세상을 비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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